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삼성을 향한 분노의 눈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삼성을 향한 분노의 눈물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10.27 13:5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7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그룹 노동탄압 규탄대회에서,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온몸 마비증상을 보이고 있는 김명진씨가 그간 겪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를 당한 김씨는 현재 제대로 앉아 있을 수조차 없는 몸 상태이며, 지난 8월 재판을 통해 5년 만에 산재 판정을 받았다. 김씨가 쓰고 있는 안경에 삼성 본관 건물이 보인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돈으로 지탱한 ‘무노조 신화’ 이제 곧 끝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7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그룹 노동탄압 규탄대회에서,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온몸 마비증상을 보이고 있는 김명진씨가 그간 겪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를 당한 김씨는 현재 제대로 앉아 있을 수조차 없는 몸 상태이며, 지난 8월 재판을 통해 5년 만에 산재 판정을 받았다. 김씨가 쓰고 있는 안경에 삼성 본관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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