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 소속 100여명(경찰  추산)은 26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이용석 노동열사 정신 계승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공동실천 주간 선포식'을 가졌다.

이들은 선포식 뒤 근로복지공단까지 자전거를 타고 행진했으며 영등포 중마루공원에서 투쟁 문화제도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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