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한양대병원 파업 돌입..중앙병원은 타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양대병원 파업 돌입..중앙병원은 타결 기자명 입력 2000.06.09 11:5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한양대의료원 지부(지부장 박미숙)가 9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한양대병원 노사는 정규직 직원 충원과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임금 15. 2% 인상 등 노조측 요구안을 놓고 이날 새벽 4시까지 노사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파업으로 진료시간이 다소 늦어지는 등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응급실과 수술실 등은 정상운영됐다. 그러나 이날 파업돌입을 예고했던 서울중앙병원은 노조측이 임금 12.3% 인상 등사용자측 협상안을 수용, 노사협상이 타결돼 파업 위기를 넘겼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한양대의료원 지부(지부장 박미숙)가 9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한양대병원 노사는 정규직 직원 충원과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임금 15. 2% 인상 등 노조측 요구안을 놓고 이날 새벽 4시까지 노사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파업으로 진료시간이 다소 늦어지는 등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응급실과 수술실 등은 정상운영됐다. 그러나 이날 파업돌입을 예고했던 서울중앙병원은 노조측이 임금 12.3% 인상 등사용자측 협상안을 수용, 노사협상이 타결돼 파업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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