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성남노동사무소 ‘제10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교육 성남노동사무소 ‘제10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기자명 구은회 기자 입력 2004.10.06 09:3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남지방노동사무소(소장 이상진)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수원지도원은 오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쌍용건설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제10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4일 LG건설 교량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2명이 익사한 사고와 관련해 여주·양평지역 교량 및 터널공사 등 유사 공정 시공현장의 산재사고 방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행사는 산업재해 관련 워크숍과 건설현장 소장들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은회 기자 press79@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성남지방노동사무소(소장 이상진)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수원지도원은 오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쌍용건설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제10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4일 LG건설 교량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2명이 익사한 사고와 관련해 여주·양평지역 교량 및 터널공사 등 유사 공정 시공현장의 산재사고 방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행사는 산업재해 관련 워크숍과 건설현장 소장들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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