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5일 앞둔 23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 중인 한총련 소속 학생들과 수배 중인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및 합동차례를 준비하며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의 염원을 담아
- 기자명 이정민 시민의신문 기자
- 입력 2004.09.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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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5일 앞둔 23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 중인 한총련 소속 학생들과 수배 중인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및 합동차례를 준비하며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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