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비정규 법안 폐기를 요구하며 7일간의 열린우리당 당사 점거농성을 마친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두가 22일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