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비정규직의 눈물과 분노가 빗물처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비정규직의 눈물과 분노가 빗물처럼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09.16 19:18 댓글 2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6일 종묘공원에서 열린 '비정규직 열사추모제 및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결의대회'에서 화물연대 한 노동자가 빗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에서 경유세인상 반대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준 2004-09-17 더보기 삭제하기 언니, 예술이야. 장기풍 2004-09-16 더보기 삭제하기 사진이 멋있네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사진으로 가슴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진실이 담긴 사진 부탁합니다.
16일 종묘공원에서 열린 '비정규직 열사추모제 및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결의대회'에서 화물연대 한 노동자가 빗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에서 경유세인상 반대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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