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힘들고 고단한 상경투쟁이지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힘들고 고단한 상경투쟁이지만…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09.14 19:37 댓글 5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4일 금속노조 조합원 1천여명은 두산·효성 그룹 사용자들의 금속노사 산별합의안 수용을 촉구하는 상경투쟁을 진행했다.사진은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앞 투쟁 현장의 노동자들 모습이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5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장기풍 2004-09-16 더보기 삭제하기 건강한 웃음과 치열한 투쟁..... 우리 생활의 아주 일상적인 모습이네요..... 시티맨 2004-09-16 더보기 삭제하기 ㅎㅎ 사진이 시원합니다. 전문사진기자의 작품이 다르긴 다르군요.. cho 2004-09-15 더보기 삭제하기 박여선 기자님 사진속 주인공입니다. 노동자들 입장에서 항상 진실되게 좋은 사진으로 말해주세요 건강 하십쇼! 노동당원 2004-09-15 더보기 삭제하기 동지들 힘내세요!!ㅜ.ㅜ 영욱아빠 2004-09-15 더보기 삭제하기 박여선 선배님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세상에 밝은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14일 금속노조 조합원 1천여명은 두산·효성 그룹 사용자들의 금속노사 산별합의안 수용을 촉구하는 상경투쟁을 진행했다.사진은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앞 투쟁 현장의 노동자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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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의 아주 일상적인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