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노무사와 근로감독관 '사적조정' 통해 노사합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노무사와 근로감독관 '사적조정' 통해 노사합의 세광종합기술…노조해산, 고용 및 근로조건 승계합의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9.26 20:1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금체불청산 및 회사정상화 등을 놓고 노사 마찰을 빚어온 세광종합기술단 노사(위원장 홍기명·대표이사 이종성)이 공인노무사와 서울서부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의 사적조정을 통해 현안에 합의했다. 노사는 체불임금에 대한 노조의 진정과 당시 대표이사 최모씨의 퇴임발표 등으로 노사관계가 급속히 악화되던 지난 7월28일 김모 근로감독관과 배모 공인노무사(D노무법인)의 조정을 수락한 바 있다. 이들의 조정하에 노사는 지난 19일 이 회사 황모 임원이 회사를 인수하는 대신 △노조해산△체불임금의 일부 청산 △근로조건 및 직무와 직급 유지 △노사협의회 구성 등에 합의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임금체불청산 및 회사정상화 등을 놓고 노사 마찰을 빚어온 세광종합기술단 노사(위원장 홍기명·대표이사 이종성)이 공인노무사와 서울서부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의 사적조정을 통해 현안에 합의했다. 노사는 체불임금에 대한 노조의 진정과 당시 대표이사 최모씨의 퇴임발표 등으로 노사관계가 급속히 악화되던 지난 7월28일 김모 근로감독관과 배모 공인노무사(D노무법인)의 조정을 수락한 바 있다. 이들의 조정하에 노사는 지난 19일 이 회사 황모 임원이 회사를 인수하는 대신 △노조해산△체불임금의 일부 청산 △근로조건 및 직무와 직급 유지 △노사협의회 구성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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