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동남노동포럼, '21세기한국노사관계의 방향' 토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동남노동포럼, '21세기한국노사관계의 방향' 토론 28일 부산대 제1회 정기포럼 개최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9.26 20: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남지역 노사정 및 학계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지난 해 말 결성한 동남노동정책포럼(회장 황한식 부산대교수)이 28일 오후4시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21세기 한국노사관계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배무기 울산대총장이 주제발표에 나서게 되며, 김진수 한국노총부산본부의장,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 김태경 동남발전연구원장 등 6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지역의 노동 및 인력개발 관련 정책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동남노동정책포럼은 앞으로 2개월에 1회씩의 정기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영남지역 노사정 및 학계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지난 해 말 결성한 동남노동정책포럼(회장 황한식 부산대교수)이 28일 오후4시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21세기 한국노사관계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배무기 울산대총장이 주제발표에 나서게 되며, 김진수 한국노총부산본부의장,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 김태경 동남발전연구원장 등 6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지역의 노동 및 인력개발 관련 정책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동남노동정책포럼은 앞으로 2개월에 1회씩의 정기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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