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1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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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노련, 박일남 신임위원장 선출
예능인노련은 23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위원장후보 등록 마감인 22일까지 단독 입후보한 박일남(61세)씨의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는 예능인노련이 위원장 선거일정을 확정짓기 위해 연 지난 15일 대의원대회에서 단일후보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을 확정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지난 6월 채규철 전위원장에 이어 김희라 위원장 직무대리 마저 뇌졸중으로 쓰러져 한동안 지속됐던 예능인노련의 지도부 공백 상태는 일단락됐다.

박일남 신임위원장은 "이제는 예능인들이 스스로의 권익을 주장하고, 또 찾아야 할 때"라며 "앞으로 예능인들의 지위와 복지수준의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최 전위원장과 김 전위원장 직무대리의 치료비를 계속 모금할 것"이며 "지도력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 위원장의 취임식은 다음달 7일로 예정됐으며, 임기는 오는 2002년 1월까지다.

편집부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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