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내달 20일 '아셈2000 신자유주의반대 서울행동의 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내달 20일 '아셈2000 신자유주의반대 서울행동의 날'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09.22 21:2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시아유럽정상회의(아셈)가 다음달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국내의 거의 대부분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게 될 국제연대 행사의 명칭이 '아셈2000 신자유주의반대 서울행동의 날'로 확정됐다. 아셈 민간포럼과 투자협정·WTO반대 국민행동, 그리고 신자유주의반대·민중생존권쟁취 민중대회위원회 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라 접촉을 갖고 다음달 20일 3개 단체가 함께 '세계화에 도전하는 민중의 행동과 연대'를 으뜸 구호로 하는 단일 행사를 갖기로 합의했다. 이번 국제연대 행사엔 국내 단체들에서만 참가자가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시아유럽정상회의(아셈)가 다음달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국내의 거의 대부분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게 될 국제연대 행사의 명칭이 '아셈2000 신자유주의반대 서울행동의 날'로 확정됐다. 아셈 민간포럼과 투자협정·WTO반대 국민행동, 그리고 신자유주의반대·민중생존권쟁취 민중대회위원회 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라 접촉을 갖고 다음달 20일 3개 단체가 함께 '세계화에 도전하는 민중의 행동과 연대'를 으뜸 구호로 하는 단일 행사를 갖기로 합의했다. 이번 국제연대 행사엔 국내 단체들에서만 참가자가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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