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자산관리공사 8개 기업 채권 매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자산관리공사 8개 기업 채권 매각 기자명 입력 2000.09.20 15: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재룡)는 20일 삼호물산 천광산업 등 8개 기업의 채권 263억원 어치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매각을 전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호물산의 담보채권(66억79만원)은 신안신용금고가 25억1500만원에, 천광산업의 담보채권(62억7535억)은 에이원투자가 47억200만원에 각각 사들였다. 또 신일기계의 담보채권(13억9519억원)은 이흥이 7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에 앞서 채권을 기업단위로 묶어 파는 개별매각방식을 통해 한보철강 삼미특수강 세진 와이즈컨트롤 등 8개업체의채권 3조4000억원어치를 매각한바 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재룡)는 20일 삼호물산 천광산업 등 8개 기업의 채권 263억원 어치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매각을 전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호물산의 담보채권(66억79만원)은 신안신용금고가 25억1500만원에, 천광산업의 담보채권(62억7535억)은 에이원투자가 47억200만원에 각각 사들였다. 또 신일기계의 담보채권(13억9519억원)은 이흥이 7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에 앞서 채권을 기업단위로 묶어 파는 개별매각방식을 통해 한보철강 삼미특수강 세진 와이즈컨트롤 등 8개업체의채권 3조4000억원어치를 매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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