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기자(eggs95@labornews.co.kr)
‘폭압의 시대’ 소시민의 모습, 그리고 박정희 향수
웃음과 불편함으로 가슴 뻐근한 <효자동 이발사>
- 기자명 김경란 기자
- 입력 2004.05.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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