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2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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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지사 불성실교섭에 국제노동단체 '제동'
경기 화성군 향남공단에 위치한 (주)한국릴리(대표이사 마크존슨)가 최근 설립된 노조(위원장 송관용)의 단체교섭 요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제화학에너지광산일반노조연맹(ICEM·의장 존 매틀랜드)이 릴리본사 및 한국지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원만한 교섭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ICEM은 8월29일과 9월15일, 미국 워싱턴 본사와 한국지사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지사가 종업원의 노조가입을 막고 노조활동을 이유로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는 위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은 행위는 OECD의 다국적기업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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