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여수지역 올임단협 타결 74%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여수지역 올임단협 타결 74% 원청업체지연으로 용역, 중소업체 다소 늦어 기자명 주종섭 기자(여수) 입력 2000.09.18 20: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여천산단을 포함한 여수지역 올 임·단협이 8월말 현재 74% 타결을 보았다. 여천NCC, 호남석유, LG석유, 남해화학을 비롯한 42개사가 타결을 보았고 8개 업체가 진행중이고 나머지는 아직 교섭을 갖지 않거나 협상을 준비중이다. 여수지역은 노동조합이 설립돼 있는 전체 75개 업체 중 본조가 여수에 위치한 57개 업체다. 여수시 노사담당 관계자는 향후 LG정유 타결 여부에 따라 나머지 업체들도 올 임단협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종섭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천산단을 포함한 여수지역 올 임·단협이 8월말 현재 74% 타결을 보았다. 여천NCC, 호남석유, LG석유, 남해화학을 비롯한 42개사가 타결을 보았고 8개 업체가 진행중이고 나머지는 아직 교섭을 갖지 않거나 협상을 준비중이다. 여수지역은 노동조합이 설립돼 있는 전체 75개 업체 중 본조가 여수에 위치한 57개 업체다. 여수시 노사담당 관계자는 향후 LG정유 타결 여부에 따라 나머지 업체들도 올 임단협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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