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8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원, 또 간부 폭행" 고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원, 또 간부 폭행" 고발 기자명 신선식 기자 입력 2000.09.18 13: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북 포항과 전남 영암 지사에서 업무복귀를 종용하는 간부들을 노조원들이 폭행한 혐의로 8명의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폭행 당한 포항지사의 崔모 차장과 영암지사장 朴모씨가 전치 3주의 상처를 입고 현재 입원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회보험노조는 "파업 중인 조합원들의 업무 복귀율을 일선지사 간부들의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공단측이 무리하게 업무복귀를 종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쌍방간에 마찰이 빚어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신선식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북 포항과 전남 영암 지사에서 업무복귀를 종용하는 간부들을 노조원들이 폭행한 혐의로 8명의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폭행 당한 포항지사의 崔모 차장과 영암지사장 朴모씨가 전치 3주의 상처를 입고 현재 입원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회보험노조는 "파업 중인 조합원들의 업무 복귀율을 일선지사 간부들의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공단측이 무리하게 업무복귀를 종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쌍방간에 마찰이 빚어진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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