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여성의 눈, 이제 스스로를 탐색한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생활문화 여성의 눈, 이제 스스로를 탐색한다 '서울여성영화제' 2~ 9일까지, 20개국 작품 73편 상영 기자명 김경란 기자 입력 2004.04.02 13: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여성영화제가 벌써 6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이 영화제는 어찌 보면 협소할 수 있는 영역일 듯한데 점점 넓어지고 풍부해지고 있다. 세계 여성영화의 최근 흐름을 소개하고 여성영화인력 발굴 및 여성영화 제작은 물론 문화생산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여성주의 시각을 확산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한 이 영화제는 여성감독이 만든 여성주의적인 영화를 여성관객들과 공감하면서 점점 폭을 넓혀왔다. 문의: (02)588-5355 여성영화제 홈페이지 www.wffis.or.kr 김경란 기자 (eggs95@labornews.co.kr) 김경란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여성영화제가 벌써 6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이 영화제는 어찌 보면 협소할 수 있는 영역일 듯한데 점점 넓어지고 풍부해지고 있다. 세계 여성영화의 최근 흐름을 소개하고 여성영화인력 발굴 및 여성영화 제작은 물론 문화생산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여성주의 시각을 확산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한 이 영화제는 여성감독이 만든 여성주의적인 영화를 여성관객들과 공감하면서 점점 폭을 넓혀왔다. 문의: (02)588-5355 여성영화제 홈페이지 www.wffis.or.kr 김경란 기자 (eggs95@lab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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