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고유가, 금융시장불안 문제 등 경제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진념 재정경제부장관과 기획예산. 산자부 장관, 공정.금감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의 경제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것"이라면서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가 아닌 만큼 회의결과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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