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성우그룹 3개사 계열분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제일반 성우그룹 3개사 계열분리 기자명 입력 2000.06.07 12:5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우정공 등 성우그룹 3개 계열사는 지난달 25일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에 그룹 계열분리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계열분리 대상은 성우정공과 물류 서비스 업체인 타이거넷, 성우정보기술 등 3개사이며 이들은 계열 분리를 위해 상호지급보증 해소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성우그룹은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정순영 명예회장이 분가한 그룹으로 장남 정몽선 회장이 현대시멘트, 2남 몽석 회장이 현대종합금속, 3남 몽훈회장이 ㈜성우를 맡고 있다. 계열 분리될 성우정공은 4남 몽용씨가 경영을 맡게 된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성우정공 등 성우그룹 3개 계열사는 지난달 25일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에 그룹 계열분리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계열분리 대상은 성우정공과 물류 서비스 업체인 타이거넷, 성우정보기술 등 3개사이며 이들은 계열 분리를 위해 상호지급보증 해소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성우그룹은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정순영 명예회장이 분가한 그룹으로 장남 정몽선 회장이 현대시멘트, 2남 몽석 회장이 현대종합금속, 3남 몽훈회장이 ㈜성우를 맡고 있다. 계열 분리될 성우정공은 4남 몽용씨가 경영을 맡게 된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