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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비정규연대회의 올해 첫 회의“비정규 조직화 사업의 구심점 되겠다”
‘한국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의장 이상원)는 28일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갖고 200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연대회의는 올해 한국노총에서 ‘비정규노동자 조직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목표로 △조직된 비정규노조를 연대회의에 적극 가입하도록 유도해 조직화 사업으로 이끌 것 △토론회, 선전활동, 교육활동 등 적극적 사업 배치 △중앙연구원 등 한국노총 집행기구와 함께 비정규 노동운동의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사업 및 대정부 정책 생산 등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또한 연대회의는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철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확보, 파견철폐와 위장도급 감독강화 등 공통 현안에 대해서는 양대 노총 뿐 아니라 노동,사회단체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대회의는 격월로 대표자회의 개최, 연대회의 강화를 위한 각 노조별 기금모금(약 5~20만원), 연대회의사업 및 비정규노동자 조직과 보호를 위한 실무자 1명 배치, 연 2회 워크숍 개최 등도 추진한다.

세부일정으로는 다음달 15일 올해 첫 비정규직 전국 단위 집회인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비정규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여는 데 이어 3월 대표자회의 및 간부교육, 4월 적극적인 정치투쟁, 6월 비정규직 보호입법 촉구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지난해 3월 직업상담원노조, 농협민주노조, 충남일반노조, 한국건설레미콘노조 등 한국노총 산하 비정규직노조 21곳이 모여 발족됐다.

김경란 기자 eggs95@labornews.co.kr

김경란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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