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속보>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조승수, 정갑득 결선진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당 <속보>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조승수, 정갑득 결선진출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3.12.24 10: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내년 총선에서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조승수 전 울산북구청장과 정갑득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의 결선투표로 가려지게 됐다.23일 개표된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선출을 위한 당원 1차 투표에서 조승수 후보는 전체 1435명 중 가장 많은 528명의 지지를 얻었으며 정갑득 전 위원장은 513표를 얻어 2위를 차지 했다.김광식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386표를 얻어 3위에 머물렀으며 박병우 농협노조 울산지부장은 5표를 얻는데 그쳤다.한편 조승수 후보와 정갑득 후보의 결선투표는 29일, 30일 이틀동안 실시된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내년 총선에서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조승수 전 울산북구청장과 정갑득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의 결선투표로 가려지게 됐다.23일 개표된 민주노동당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선출을 위한 당원 1차 투표에서 조승수 후보는 전체 1435명 중 가장 많은 528명의 지지를 얻었으며 정갑득 전 위원장은 513표를 얻어 2위를 차지 했다.김광식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386표를 얻어 3위에 머물렀으며 박병우 농협노조 울산지부장은 5표를 얻는데 그쳤다.한편 조승수 후보와 정갑득 후보의 결선투표는 29일, 30일 이틀동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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