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노련 경기지역자동차노조(위원장 박주철) 산하 경기고속지부는 지난 19일 노조사무실에서 노조간부 40여명이 참석, 사민당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날 교육 후 1,800여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진성당원 확보노력에 힘쓸 것을 밝혔다.

또 오는 23일에는 광주, 전남지역자동차노조(위원장 박춘용) 간부교육이 노조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자동차노련은 “이번 두 지역의 교육은 현재 자동차노련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사민당 진성당원 확보의 일환으로 실시 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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