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식품 사내하청노조는 노조설립 직후 원청업체의 하도급계약해지로 전 조합원이 대상식품 본사 앞에서 80여 일째 천막농성을 하고 있으나 대상식품은 "하도급과 관련해선 성호산업과 계약을 한 것"이라며 교섭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위원장 삭발과 '상복'투쟁
- 기자명 김소연 기자
- 입력 2000.09.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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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식품 사내하청노조는 노조설립 직후 원청업체의 하도급계약해지로 전 조합원이 대상식품 본사 앞에서 80여 일째 천막농성을 하고 있으나 대상식품은 "하도급과 관련해선 성호산업과 계약을 한 것"이라며 교섭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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