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노사교섭중 노조교섭위원 전출, 노조 파업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노사교섭중 노조교섭위원 전출, 노조 파업돌입 정일울산컨테이너터미널지부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제소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0.09.05 20:5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산의 운송하역노조 정일울산컨테이너터미널지부(지부장 김종만)가 5일 노조 교섭위원이 교섭 중에 전출 된 것 등과 관련 파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노조는 "교섭이 진행되던 중에 회사가 김종만 지부장을 부산 7부두로 전출시켰다"며 "이는 교섭의지가 없는 것일 뿐만 아니라 부당노동행위로 지난 달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제소했고 직접적인 파업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노조는 △적정인원 확보 △전임자 노조활동 보장 등을 덧붙여 요구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울산의 운송하역노조 정일울산컨테이너터미널지부(지부장 김종만)가 5일 노조 교섭위원이 교섭 중에 전출 된 것 등과 관련 파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노조는 "교섭이 진행되던 중에 회사가 김종만 지부장을 부산 7부두로 전출시켰다"며 "이는 교섭의지가 없는 것일 뿐만 아니라 부당노동행위로 지난 달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제소했고 직접적인 파업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노조는 △적정인원 확보 △전임자 노조활동 보장 등을 덧붙여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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