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노사정위원회 ‘CI’ 제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대화 노사정위원회 ‘CI’ 제작 노,사,정 참여와 협력 의미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3.12.11 10:1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금수)를 상징하는 ‘CI’(Corporate Identity)가 만들어져 공개됐다. 노사정위 CI는 세 발 달린 솥의 형상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반원을 받치고 있는 3개의 기둥은 노,사,정 3주체의 대등한 정책 참여를 상징하며 솥의 모양은 노,사,정의 큰 뜻을 모아내겠다는 협력을 의미한다.<그림 참조> 노사정위는 그동안 CI가 없었으며 지난 10월 위원회를 상징할 CI의 필요성이 제기돼 내부 공모와 전문 업체 선정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결정됐다.김소연 기자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금수)를 상징하는 ‘CI’(Corporate Identity)가 만들어져 공개됐다. 노사정위 CI는 세 발 달린 솥의 형상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반원을 받치고 있는 3개의 기둥은 노,사,정 3주체의 대등한 정책 참여를 상징하며 솥의 모양은 노,사,정의 큰 뜻을 모아내겠다는 협력을 의미한다.<그림 참조> 노사정위는 그동안 CI가 없었으며 지난 10월 위원회를 상징할 CI의 필요성이 제기돼 내부 공모와 전문 업체 선정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결정됐다.김소연 기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