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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지역 노조들, 장기투쟁노조 지원 대규모 집회민주노총 마창지역협의회, 6일 진해서 장기분쟁사업장 해결 촉구
민주노총 마창지역협의회(의장 이흥석)는 사회보험노조사태 해결 촉구와 더불어 대동조선노조(위원장 고용수)와 보건의료노조 현대병원지부(지부장 최미연) 등 지역의 장기투쟁사업장총력 지원을 위해 오는 6일 진해시내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키로 했다.

6일 오후 3시경으로 예정된 이 집회는 사회보험, 대동조선, 현대의원노조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정일순 현대병원장 구속수사 △대동조선 성실교섭 등을 촉구하게 된다.

임단협 결렬로 7월24일부터 노조가 파업 중인 대동조선(관리인 현승기)은 지난 달 18일 잠정합의안이 조합원총회에서 부결되자 회사측이 당초 합의한 임금인상률(10.2%)의 절반도 안되는 기본급 5%를 제시해 물의를 빚고 있는 사업장. 현대병원은 지난 6월말 노조 결성 이후 단체교섭 요구에 불응하던 병원측이 지난 달 17일 돌연 폐업에 들어감에 따라 위장폐업의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노조원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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