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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케멕스 폭발사고, 보상 협상장기화 될 듯공장장 등 2명 폭발사고 책임 물어 구속
지난달 24일 폭발사고가 발생 6명의 사망자를 포함 25명의 사상자를 낸 호성케멕스가 지난 1일 유족들에게 산재보험금 이외의 위로금 3천만원 제시했으나 유족들이 거부, 보상문제 해결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유족들은 "회사가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못은 인정하면서 보상에는 지나치게 소극적이다"면서 회사측에 항의했다. 그리고 일부 유족들은 아직 일부 사망자의 사체 수습이 않된 가운데 보상 협상을 갖는게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

한편 여수노동사무소는 지난 2일 호성케멕스 오아무개 공장장 등 2명을 공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MEK-PO공정에 농도계를 설치하지 않은 등 안전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협의로 구속했다.

주종섭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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