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사표수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사표수리 기자명 입력 2000.09.04 15:1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의 사표가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수리됐다. 현대증권은 4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의 사표를 공식 수리하고 이회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이사회 의장에 홍완순 대표이사 사장을 선출했다 또한 최경식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상규 상무를 전무로 발령하는 등 5명의 임원을 승진발령했으며 안장순 이사를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의 사표가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수리됐다. 현대증권은 4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의 사표를 공식 수리하고 이회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이사회 의장에 홍완순 대표이사 사장을 선출했다 또한 최경식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상규 상무를 전무로 발령하는 등 5명의 임원을 승진발령했으며 안장순 이사를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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