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노조측은 “7월1일부터 공단측이 직장폐쇄 신고도 하지 않고 조합원들의 건강보험회관 출입을 통제했다”면서 “공단측은 특히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신분증을 바꾼 뒤에도 조합원들에게 신분증을 재발급 해주지 않으면서 출입을 막았다”고 주장해왔다.
"건강보험공단 노조원 출입방해안돼"
- 기자명 양정대 기자
- 입력 2000.09.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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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노조측은 “7월1일부터 공단측이 직장폐쇄 신고도 하지 않고 조합원들의 건강보험회관 출입을 통제했다”면서 “공단측은 특히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신분증을 바꾼 뒤에도 조합원들에게 신분증을 재발급 해주지 않으면서 출입을 막았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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