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3신>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한강성심병원으로 집결 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3신>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한강성심병원으로 집결 중 분신 이용석 본부장 한강성심병원 도착...화상 90% 및 호흡기 손상 위독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3.10.26 18:1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6일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분신한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이용석 광주본부장이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오후6시 현재 화상치료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 본부장은 화상 90% 및 호흡기 손상으로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파업을 앞두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위원장 정종우)는 이날 오후4시부터 속개됐던 교섭을 중단하고 6시 현재 지도부와 상경한 조합원들이 한강성심병원으로 집결하고 있다. 취재팀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6일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분신한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이용석 광주본부장이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오후6시 현재 화상치료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 본부장은 화상 90% 및 호흡기 손상으로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파업을 앞두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위원장 정종우)는 이날 오후4시부터 속개됐던 교섭을 중단하고 6시 현재 지도부와 상경한 조합원들이 한강성심병원으로 집결하고 있다. 취재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