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동서 노사화합 행사 대구서 열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동서 노사화합 행사 대구서 열려 기자명 조문규 기자 입력 2000.08.30 09: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구.경북과 호남의 노사대표가 모여 지역 및 노사 화합을 다지는 '동서 노사 한마음 행사' 가 9월5일부터 이틀간 양 지역 노사대표 1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 동구 갓바위 밑 능성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해 8월 양 지역의 노사대표가 국민화합과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양 지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지난해 전남담양에서 1회 행사가 열렸다. 대구.경북 노총과 경영자협회가 광주. 전남.북 지역의 노사대표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근로자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노사화합 토론회. 동서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조문규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구.경북과 호남의 노사대표가 모여 지역 및 노사 화합을 다지는 '동서 노사 한마음 행사' 가 9월5일부터 이틀간 양 지역 노사대표 1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 동구 갓바위 밑 능성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해 8월 양 지역의 노사대표가 국민화합과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양 지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지난해 전남담양에서 1회 행사가 열렸다. 대구.경북 노총과 경영자협회가 광주. 전남.북 지역의 노사대표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근로자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노사화합 토론회. 동서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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