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한국노총 서울본부....국제노동교류 활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노동 한국노총 서울본부....국제노동교류 활발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3.08.26 10:1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노총 서울본부가 최근 노조간부 해외연수와 국외 노동단체와의 교류행사를 잇달아 개최, 노조간부들의 외국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와 관련, 동부제강노조 강창영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대표단은 지난 20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 8일 일정으로 워싱턴, 버펄로, 로스엔젤리스 등 미국 동서부 지역의 경제와 노조운동 현황 등을 견학하고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본부는 또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총공회(주석 김정해) 초청으로 7박8일간 중국 연길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5명의 대표단을 25일 파견했다.송은정 기자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노총 서울본부가 최근 노조간부 해외연수와 국외 노동단체와의 교류행사를 잇달아 개최, 노조간부들의 외국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와 관련, 동부제강노조 강창영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대표단은 지난 20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 8일 일정으로 워싱턴, 버펄로, 로스엔젤리스 등 미국 동서부 지역의 경제와 노조운동 현황 등을 견학하고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본부는 또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총공회(주석 김정해) 초청으로 7박8일간 중국 연길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5명의 대표단을 25일 파견했다.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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