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9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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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노조 대의원 시한부 파업
전남 영암군 삼호면에 위치한 전국 금속노조 현대삼호중공업 지회 대의원 50명이 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시한부 파업에 돌입키로 하는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조는 "14차례에 걸친 교섭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고 사측의 입장 변화가 전혀 없어 대의원 50명이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업현장을 돌며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을 일반 노조원들에게 알리기로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노조는 임금협상 외에 주 5일 근무제와 해고자 복직, 고소 고발 취하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사측은 "임금협상에 대한 의견 차이는 없는 데도 노조가 별도 요구안을 들고 나와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노조를 반박했다.

편집부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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