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현대차 4일 교섭재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현대차 4일 교섭재개 휴가 끝…부분파업 계속 기자명 김정수 기자 입력 2003.08.04 13:5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로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교섭이 4일 재개된다. 또 노조의 부분파업도 휴가가 끝나면서 이날부터 이어진다. 현대차 노조는 이미 4일과 5일 주야 각 3시간씩의 부분파업 일정을 확정한 상태다. 현대차 노사는 4일 오후 2시 울산공장에서 노조가 개정 등을 요구한 임단협 80개 조항 가운데 미타결된 18개 쟁점과 3대 핵심 요구안을 놓고 절충을 벌인다. 김정수 기자 jsk21@hani.co.kr 김정수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로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교섭이 4일 재개된다. 또 노조의 부분파업도 휴가가 끝나면서 이날부터 이어진다. 현대차 노조는 이미 4일과 5일 주야 각 3시간씩의 부분파업 일정을 확정한 상태다. 현대차 노사는 4일 오후 2시 울산공장에서 노조가 개정 등을 요구한 임단협 80개 조항 가운데 미타결된 18개 쟁점과 3대 핵심 요구안을 놓고 절충을 벌인다. 김정수 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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