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1 전북도금고 유치 놓고 농협노조 명의 도용 의혹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제일반 전북도금고 유치 놓고 농협노조 명의 도용 의혹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0.08.25 20: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청의 도금고 유치를 놓고, 있지도 않은 '전북농협노조'의 명의로 전북도 비난광고가 게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전북도청의 도금고 유치를 놓고 그동안 전북은행과 농협중앙회가 경쟁을 해온 결과 전북은행이 도금고에 선정됐다. 그러나 24일 전북일보에 '전북농협노조'의 명의로 "3년 연속의 적자를 낸 전북은행에 도금고를 맡긴 것을 철회하라"는 광고가 게재되면서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해 전북은행노조가 발끈해 전국농협노조 전북본부으로 항의전화를 했으나, 실제 전북농협노조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명의도용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북도청의 도금고 유치를 놓고, 있지도 않은 '전북농협노조'의 명의로 전북도 비난광고가 게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전북도청의 도금고 유치를 놓고 그동안 전북은행과 농협중앙회가 경쟁을 해온 결과 전북은행이 도금고에 선정됐다. 그러나 24일 전북일보에 '전북농협노조'의 명의로 "3년 연속의 적자를 낸 전북은행에 도금고를 맡긴 것을 철회하라"는 광고가 게재되면서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해 전북은행노조가 발끈해 전국농협노조 전북본부으로 항의전화를 했으나, 실제 전북농협노조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명의도용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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