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예산 ㅂ초등 정상등교 진통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예산 ㅂ초등 정상등교 진통 학부모-교사 합의점 못찾아 기자명 송인걸 기자 입력 2003.04.17 10: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충남 예산 ㅂ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전교조 소속 최아무개 교사등은 16일 오후 수업 정상화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전교조의 고발 취하 등에 대한 의견이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학부모회와 교사들은 이날 오전 고 서아무개 교장의 자살사건으로 빚어진 파행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등교거부 입장을 철회할 방침이었으나 일부 학부모들이 '전교조 충남지부의 명예훼손 고발 취하 불가' 보도에 반발해 차질을 빚었다. 예산/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송인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 예산 ㅂ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전교조 소속 최아무개 교사등은 16일 오후 수업 정상화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전교조의 고발 취하 등에 대한 의견이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학부모회와 교사들은 이날 오전 고 서아무개 교장의 자살사건으로 빚어진 파행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등교거부 입장을 철회할 방침이었으나 일부 학부모들이 '전교조 충남지부의 명예훼손 고발 취하 불가' 보도에 반발해 차질을 빚었다. 예산/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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