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경북자동차노조위원장에 조경래씨 당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경북자동차노조위원장에 조경래씨 당선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8.22 20: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실시된 전국자동차노련산하 경북지역자동차노조위원장 선거결과 조경래 현위원장(46세)이 재선됐다. 이날 오전11시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건물에서 실시된 투표에는 모두 54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조경래후보가 31표를 이병권후보(47세·광안버스지부장)가 23표를 얻었다. 조경래 위원장 당선자는 천마버스노조지부장 출신으로 경북자동차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노조로의 조직형태변경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산하 조합원은 3,138명.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2일 실시된 전국자동차노련산하 경북지역자동차노조위원장 선거결과 조경래 현위원장(46세)이 재선됐다. 이날 오전11시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건물에서 실시된 투표에는 모두 54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조경래후보가 31표를 이병권후보(47세·광안버스지부장)가 23표를 얻었다. 조경래 위원장 당선자는 천마버스노조지부장 출신으로 경북자동차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노조로의 조직형태변경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산하 조합원은 3,1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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