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노조는 또 "통신의 고유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정치권을 등에 업고 자리만을 엿보는 다른 언론사 출신은 단호히 배격한다"며 "정부가 이번 주총을 집권 세력의 자리 안배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과거 관선 인사를 퇴진시켰던 경험과 의지를 살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장 선임과정에 정치권 줄대기 인사 배격"
- 기자명 김동원 기자
- 입력 2000.08.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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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노조는 또 "통신의 고유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정치권을 등에 업고 자리만을 엿보는 다른 언론사 출신은 단호히 배격한다"며 "정부가 이번 주총을 집권 세력의 자리 안배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과거 관선 인사를 퇴진시켰던 경험과 의지를 살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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