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식당여성조합원들이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2일 알몸농성을 벌인 데 이어,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이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3일 현대본사 앞에서 기습집회를 갖고 현대의 성차별적 구조조정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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