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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덕양갑 사민당 후보 총력지원"8일 대표자회의…노동절 행사계획도 확정

한국노총은 8일 오전 사민당 덕양갑지구당 사무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사민당 덕양갑 재선거 김기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한다"고 결의했다.

이와 관련, 금융노조 본조간부 전원은 선거운동에 집중하며 각종 회의 및 일상업무도 덕양갑 지구당 사무실에서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노총 상근 간부도 적극 선거운동에 결합하고, 덕양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한국노총 조합원에게 '1인1통화'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노총은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노동절 행사계획도 확정했다. 한국노총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공동행사와 별도로 113주년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노총 주최의 '테마형 축전'을 28일부터 노동절까지 나흘간 진행다는 계획이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유사 대규모 집회는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노동절을 기념하면서도 노동자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한다는 것.

이에 따라 한국노총은 오는 28일 산재노동자의 날 기념행사, 29일 사민당 노동자 정치세력화 세미나, 30일 노동절 전야제 및 문화제, 5월 1일 민족통일 기원 5.1km 마라톤(임진각)을 개최한다.

송은정 기자(ssong@lab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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