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하이닉스문제, 노사정 적극 대처해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대화 “하이닉스문제, 노사정 적극 대처해야”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3.04.08 10: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노총은 미 상무부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고율상계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한 것과 관련, 7일 노사정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이 문제를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적극 대처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노총은 공문에서 "한국 D램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고율관세 부과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제국주의적인 경제적 침략행위"라며 "미 상무부의 판정은 노동자의 고용은 물론 한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만큼 노사정이 합심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편집부>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노총은 미 상무부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고율상계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한 것과 관련, 7일 노사정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이 문제를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적극 대처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노총은 공문에서 "한국 D램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고율관세 부과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제국주의적인 경제적 침략행위"라며 "미 상무부의 판정은 노동자의 고용은 물론 한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만큼 노사정이 합심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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