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2.27 목 08:00
상단여백
HOME 사회ㆍ복지ㆍ교육 시민사회
저소득층 생업 자금등 무보증 신용대출 시작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모·부자 가정의 복지자금은 17일부터, 저소득층 생업 자금은 내달 1일부터 무보증 신용대출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정부가 대출금의 10%인 신용보증료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국민은행과 농협을 통해 무보증 신용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 대출자격에 해당하는 취약 계층은 재산세 3만원 이상 또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이면 보증인 없이도 국민은행이나 농협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단 신용불량자나 기존의 금융기관 대출금이 2000만원 초과인 자는 대상이 못된다. 대출 기간은 10년이며 5년 거치, 5년 원금 균등 할부상환 방식이다. 융자 신청은 관할 시·군·구 사회복지과에 하면 된다.

이강윤기자 as333@


이강윤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