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향상 가설기자재 품질관리 강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향상 가설기자재 품질관리 강화 기자명 이진 기자 입력 2003.03.10 10:1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는 9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거푸집 동바리(통나무)와 안전난간, 작업발판 등의 가설기자재를 임대하거나 사용하는 업체들의 자율등록을 받아 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성능검정을 받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기자재들이 건설현장에서 뒤섞여 사용돼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노동부는 또 한국건설가설협회에 등록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기자재의 품질관리와 수리방법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등록업체가 소유한 기자재에 대해 안전성 시험 등을 거쳐 등급을 분류해 사용 또는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이진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는 9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거푸집 동바리(통나무)와 안전난간, 작업발판 등의 가설기자재를 임대하거나 사용하는 업체들의 자율등록을 받아 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성능검정을 받지 않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기자재들이 건설현장에서 뒤섞여 사용돼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노동부는 또 한국건설가설협회에 등록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기자재의 품질관리와 수리방법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등록업체가 소유한 기자재에 대해 안전성 시험 등을 거쳐 등급을 분류해 사용 또는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