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두산重 분신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두산重 분신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3.02.07 14:0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락기(金樂冀) 의원은 두산중공업 사태와 관련 7일 성명을 통해 "사용자측이 즉각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의원은 또 "노동부도 공정한 중재자의 입장에서 문제해결은 물론 두산그룹의강압적인 노무관리와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철저히 파해쳐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편집부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락기(金樂冀) 의원은 두산중공업 사태와 관련 7일 성명을 통해 "사용자측이 즉각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의원은 또 "노동부도 공정한 중재자의 입장에서 문제해결은 물론 두산그룹의강압적인 노무관리와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철저히 파해쳐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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