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16 금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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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샤니노조 전국순회투쟁 마치고 무기한 농성 계속회사와 교섭… 여전히 불투명
신고필증까지 받고도 회사로부터 노조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샤니 영업직 노조(위원장 차주선)는 3일 전국순회투쟁을 마치고 무기한 농성을 계속할 예정이다.

성남노동사무소 앞에서 입성식을 가진 이들은 △민주노조 인정 △정리해고 중단 △해고자 복직
△반품율 인정 △부당노동행위 중단 등을 요구하며 영남, 호남, 중부 등 전국순회투쟁을 5일간 전
개했다. (주)샤니 조합원들은 한 조에 10여명씩 4개조로 구성, 민주노총 지역본부 또는 대학에서
잠을 자며 샤니제품 불매운동도 병행했다.

한편, 순회투쟁이 진행되는 동안 샤니 노조 지도부는 2박 3일에 걸쳐 회사측과 교섭을 가졌으
나 회사쪽은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남은 조합원 40명중 일부는 해고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혀 합
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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