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민주노총 중집 3일 밤9시30분 현재 개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민주노총 중집 3일 밤9시30분 현재 개회 총파업 투쟁 지속 여부 논의 시작돼 기자명 진숙경 기자 입력 2000.06.03 08:5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이 내주 총파업 투쟁 지속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3일 밤 9시30분 현재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회했다. 전체 중집위원 46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민중대회 준비현황과 민중대회위원회 활동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현재 총파업 향후 투쟁방향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애초 명동성당에서 회의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회의 장소를 근처의 언론노련 사무실로 옮겨 현재 진행 중이다. 진숙경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이 내주 총파업 투쟁 지속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3일 밤 9시30분 현재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회했다. 전체 중집위원 46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민중대회 준비현황과 민중대회위원회 활동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현재 총파업 향후 투쟁방향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애초 명동성당에서 회의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회의 장소를 근처의 언론노련 사무실로 옮겨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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