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민주노총 지도부 3일 명동성당 농성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민주노총 지도부 3일 명동성당 농성 돌입 3일 중집회의 열고 내주 투쟁 방침 논의 기자명 진숙경 기자 입력 2000.06.04 11:5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의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도부들이 3일 밤부터 명동성당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행사를 가진 직후 이같이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 5월31일부터 진행되고 총파업 투쟁의 향후 방침을 확정하기 위해 3일 밤 9시부터 명동성당에서 임원들과 산별위원장,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하는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그 결과를 4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숙경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의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도부들이 3일 밤부터 명동성당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행사를 가진 직후 이같이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 5월31일부터 진행되고 총파업 투쟁의 향후 방침을 확정하기 위해 3일 밤 9시부터 명동성당에서 임원들과 산별위원장,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하는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그 결과를 4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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