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거제해금강택시노조 김남균위원장 취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거제해금강택시노조 김남균위원장 취임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8.10 20: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월급제 실시 등을 놓고 지난 해부터 노사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거제 해금강택시의 노조위원장 이취임식이 10일 열렸다. 반민규 전위원장의 부당해고구제신청이 중노위로부터 기각됨에 따라 조합원 신분을 상실, 지난 7월27일 보궐선거에서 김남균 신임위원장(37세)이 당선됐다. 반 전위원장은 현재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위원장 해고 등 극한적인 노사갈등 끝에 올해 노사가 전액관리제 실시에 합의 으나, 여전히 사납금제 회귀를 놓고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월급제 실시 등을 놓고 지난 해부터 노사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거제 해금강택시의 노조위원장 이취임식이 10일 열렸다. 반민규 전위원장의 부당해고구제신청이 중노위로부터 기각됨에 따라 조합원 신분을 상실, 지난 7월27일 보궐선거에서 김남균 신임위원장(37세)이 당선됐다. 반 전위원장은 현재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위원장 해고 등 극한적인 노사갈등 끝에 올해 노사가 전액관리제 실시에 합의 으나, 여전히 사납금제 회귀를 놓고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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