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고무산업노련 대표자회의 하반기 사업 확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고무산업노련 대표자회의 하반기 사업 확정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8.10 20: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무산업노련(위원장 류동호)이 10일 부산에 있는 연맹 회의실에서 10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1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하반기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고무산업노련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전라도 청산도에서 회원조합 대표자와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계 수련대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고무산업노련은 산하 14개 조합 중 13개가 경남권에 있는 관계로 부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한국노총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10월말 경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고무산업노련(위원장 류동호)이 10일 부산에 있는 연맹 회의실에서 10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1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하반기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고무산업노련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전라도 청산도에서 회원조합 대표자와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계 수련대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고무산업노련은 산하 14개 조합 중 13개가 경남권에 있는 관계로 부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한국노총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10월말 경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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